TV 드라마

'같이 삽시다' 혜은이, 샤부샤부 박사 강림...'면치기도 전문가 수준'

입력 2021-04-12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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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혜은이가 환상의 샤부샤부 칼국수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샤부샤부를 먹게 된 박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 김승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사촌동생이자 서울패밀리 멤버인 김승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란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샤부샤부를 준비하기로 했다.

하지만 김영란은 채소 손질 부터 분주하고 정신 없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박원숙, 김청 등이 나서서 도와줬다. 이에 김영란은 "다들 배고파 하니까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샤부샤부 한상이 완성됐고 모두들 맛있게 먹었다. 채소와 고기를 먹고나서 칼국수를 먹어야 할 때 혜은이는 전문가 수준으로 칼국수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에 박원숙은 "요리 똥손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김승미는 "먹는 걸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혜은이에게 "샤부샤부가 좋냐"고 물었고 혜은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혜은이 방식대로 만든 칼국수의 맛은 모두를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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