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 후 몸무게가 76kg까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4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3개월 몸무게 체크♥ 저 임신 준비 전에 71kg였는데 과배란 주사 맞으며 인공수정 준비할 때는 73kg까지 늘었다가 임신되고 나서는 벌써 3kg 쪘어요. 현재 76kg에요 이제 임신한지 거의 3개월 다 돼가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개월에 1kg씩 찌는 건 괜찮겠죠? 일단 안 먹으면 멀미하니까 입에 막 넣고 있어요. 사실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도 밥 비벼 먹어요. 새벽에 밥 먹는 소리에 남편이 굉장히 놀랐어요"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좀 답답하네요. 내일은 코엑스 베이비 페어 오픈한다고 해서 컨디션 괜찮으면 꼭 가보고 싶어요~~♥ 낼모레는 오랜만에 산부인과 가는 날인데 아가들 또 얼마큼 컸을지 기대가 되네요"라고 전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황신영은 "캔유필마할빗 소식 자주 들려드릴게요♥ 울 베베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팅베베 힘내기베베~!!"라며 활기찬 에너지를 뽐냈다.
이나 황신영은 노란색 옷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황신영의 귀여운 D라인은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한 그녀의 일상은 팬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배슬기는 "삼둥이들이 있으니 잘 먹어야 무럭무럭 자라쥬 베베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황신영은 "너무 잘 먹어서 큰일베베♥ 쪽쑤베베"라고 답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신영은 "3년을 자연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수정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황신영은 "3년을 기다리니 반 포기 상태가 되었었는데 베베님들과, 주변의 지인 추천으로 인공수정을 하게 됐어요. 인공수정 1차를 했는데 실패를 하고, 바로 2차 하겠다고 얘기드리고 매일 밤 기도했어요~! 3년 내내 임테기하면 단호박 한 줄만 나오다가 드디어 올라프가 찾아왔나 봐요"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당시 세쌍둥이를 임신한 그녀의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고, 그녀와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응원물결이 이어져 대중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 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