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지난 3년을 돌아보며 의지를 다졌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이면 법인설립 3년. 서점을 세 곳 만들고, 온라인 큐레이션 커머스와 도서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말로 운을 뗀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얼마 전 이제 다른 스케일의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확신도"라며 "내부에선 매일 더 큰 동기 부여를 원하는데, 나 자신은 현업에 매달려 경영 전략, 인사 관리, 조직에 시간을 쓰지 못했던 지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김소영은 "이제는 사업의 길을 정할 때가 온 것 같다. 개별 아이템이나 한 해, 분기의 계획을 넘어선 궁극적인 목표. 우리가 이루고 싶은 꿈의 크기, 방향. #본사사무실 #comingsoon #돈을써야해서비장해짐"이라고 유쾌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사무실 내부가 담겼다. 대표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소영의 사업가로서 의지가 네티즌들의 큰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