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가 이혼 소송을 앞두고 네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권에 합의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는 공동 양육권 및 상대 배우자로부터 양육비의 원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말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또 이미 재산 분할을 합의 중이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남편 칸예 웨스트가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조울증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이혼의 이유라고 전하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이 칸예의 정신병을 간호하는데 지쳤다는 것.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아이들의 나이는 각각 7세, 4세 3세, 1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