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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치 아닌 사람 이야기, 잊지 않겠습니다"..송가인→레이먼킴, 세월호 7주기 추모(종합)

입력 2021-04-16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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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레이먼킴-김지우,변정수,황혜영 인스타
송가인,레이먼킴-김지우,변정수,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세월호 7주기를 맞아 많은 스타들이 추모를 보내고 있다.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이 되는 날. 앞서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 304명이 희생됐다.

이에 오늘도 연예계에서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송가인은 이날 오전 별다른 멘트 없이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 리본 아래에는 'REMEMBER 0416'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4월 16일을 기억하겠다는 마음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않겠습니다 #20140416 #7주기"라는 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신인선 또한 " #세월호7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20140416 #20210416 #노란리본"이라고 남기며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하기도.

송가인,안소미,변정수 인스타
송가인,안소미,변정수 인스타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난 내가 잘알지도 못하는 정치나 진영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그저 자식을 키우고,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그래서 유가족들울 #이해 하려고 하는 그저 그런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지인 중에 사고로 자식과 부모, 형제를 잃어버린 사람애게 ‘이제 그만 하면 됐다, 잊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7년전 4월 16일, 나는 내 사랑하는 딸이 생긴 것을 확인하고 기쁨에 들떠 행복해 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4월의 차가운 바다속에서 엄마를, 아빠를,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을 불렀을 304명이 있었다"며 "그것만으로도 세월호는 나에게, 유가족들에게, 그리고 우리사회에 트라우마이며 잊어도 되는 #기억 이 아니라 #현재 다, 어찌 잊으라 말 할 수 있을까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변정수는 "내 생일쯤이면 더 생각나고 내 생일 다음날이면 더욱 뭉클해 지는날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 #0416"이라며 꽃과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미 역시 "20210416 세월호 7주기"라는 글을 남겨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이 행렬에 동참하며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향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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