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혜영이 김명민의 문답법 수업을 못 견디고 뛰쳐나갔다.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양종훈(김명민 분)의 소크라테스 문답법 수업으로 강솔A(류혜영 분)가 뛰쳐나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종훈은 자신의 수업에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간 강솔A에 쉬는 시간 양종훈은 강솔A에 "사과 받고 싶다면서 나한테 배우고 싶다고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특별전형 면접에서 강솔A는 "법이 저한테 미안할 짓을 많이했거든요. 봉변 당하는 사람을 도와주다 제가 도리어 폭행으로 고소당했다. 눈물을 머금고 합의를 했다. 합의금 100만원이 액수가 제일 적었기 때문이다. 법은 저한테 이러면 안되는거였다. 가난한 제가 억울하지 않으려면 변호사가 답이었고, 가난한 제가 변호사가 되려면 로스쿨 특별전형이 답이었다"라고 말했던 것.
양종훈은 "그래도 포기하겠다고 할건가?"라고 물었고, 강솔A는 "생각이 짧았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강솔A는 양종훈의 "나한테 미안하지 말고,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라는 말에 뛰어가 한준휘를 붙잡고 "사시2차 나 좀 살려줘"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