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원의 요리가 24대 출시메뉴로 선택됐다.
전날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의 메뉴가 24대 출시 메뉴로 선택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콩물 아이스크림과 쫄면 병아리콩 카레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폭풍리액션을 하는 강재준에게 "방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먹어"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쫄면 병아리콩 카레 4그릇을 폭풍흡입했다. 이후 이은형과 허안나가 이영자 레시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공개됐다. 강재준은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다"라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내가 보니까 연유 너 8번 넣었지? 이렇게 맛있을 수 없어"라고 묻자 이은형은 "15개요"라고 진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영자는 후배들의 추천으로 쫄면 병아리콩 카레 '쫄병카레'를 최종 메뉴로 선택했다.
이유리와 허경환이 서로 투닥거리며 완두콩 10kg을 맷돌에 갈았다. 이유리는 "너 마카롱 먹어봤어? 떡카롱"라며 떡카롱을 만들거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하나는 고추냉이 넣어볼까?"라고 제안했고, 이유리는 "그러자 복불복으로"라며 고추카롱을 만들고 행복해했다. 이유리는 "이것도 준비했어. 우리 추억의"라며 '치요리를 부탁해' 스티커로 마무리했다. 이유리는 메인 메뉴로 닭연골, 콩 튀김 3종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최근에 기사가 많이 났는데 예전에 사업할때 사람을 너무 믿어서 다 맡겼는데 알고보니까 그분이 횡령도 많이하고 우리 회사가 반 부도가 났다. 사업은 잘되는데 돈이 많이 비어서 이게 한꺼번에 터지더라. 27억이 터졌다. 하청업체 사장님들이 찾아오셔서 내가 그 자리에서 바로 현금을 드리면서 제가 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바로 갚겠다 했더니 그분들도 믿고 가시더라"라며 "내가 대표니까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사람한테 배신당했지만 사람으로 다시 일어섰다고 그때 배신한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옆에 있어준 분도 있었거든요. 그때 사람은 혼자서는 못 산다는 걸 느꼈다"라며 27억 사기를 당했지만 작년 매출이 350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이번 음식이야말로 편의점에서 꼭 사먹어보고 싶은 콩비지 함박스테이크. 보통 함박 스테이크는 소고기랑 돼지고기가 2:1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콩비지 1:1:1 비율로 넣을거다"라며 최종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콩비지 함박 스테이크를 먹은 이준이의 나쁘지 않다는 평가에 김재원은 "그 정도면 안돼는데"라며 당황했다.
류수영은 돼지고기를 꺼내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 먹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요즘 돼지고기는 바짝 익혀 먹을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류수영은 쌈장부터 달래 겉절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스태프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던 류수영은 "아 이거 다 먹으면 안돼. 이거 마지막 고기였어"라며 뒤늦게 깨달아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류수영은 우승요리라며 최종메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류수영의 최종 요리가 공개됐다. 류수영은 돼지 기름을 이용해 고추기름을 만들고 거기에 새우를 익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류수영이 만든 수제 땅콩소스를 먹은 스태프는 "땅콩잼인데?"라며 놀랐다. 또 류수영은 수제 참깨소스까지 만들어 콩깨면을 완성시켰다.
한편 김재원의 콩비지함박스테이크가 24대 출시메뉴로 선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