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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20년 전 무슨 일이"..'대박부동산' 정용화, 장나라 母 퇴마 중 의문의 기억

입력 2021-04-16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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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대박부동산' 캡처
KBS2 '대박부동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용화, 장나라가 동업을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가 오인범(정용화 분)과 동업을 하게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인범은 브리티움 미술관의 관장이 남편을 독살했고, 그 귀신이 미술관에 출몰한다는 소문을 이용해 사기 계획을 꾸몄다. 그러다 같은 소문을 접한 뒤 부유령을 포착,미술관까지 도달한 홍지아와 우연히 마주했는데 이런 가운데 관장까지 미술관에 나타나며 상황이 오인범의 의도와 달리 꼬여갔다.

관장은 오인범이 아닌 홍지아에게 건물 매매 건에 대해 의논하고 싶다고 청했다. 확장 이전을 계획 중이었으나 미술관을 둘러싼 소문을 빌미로 말도 안되는 가격을 제안 받았다며 홍지아에게 건물을 팔아달라고 의뢰한 것.

이후 홍지아는 그간 계속해서 자신을 피해다녔던 영매 오인범을 만나 "작업 한번 같이 하자. 계속 하자는 거 아냐. 딱 한번이면 돼"라고 제안했다. 이를 브리티움 건으로 오해한 오인범은 내심 쾌재를 불렀으나 홍지아가 제안한 것은 20년 전 죽은 지박령 모친의 퇴마였다.

홍지아는 특별한 영매인 오인범을 이용해 모친을 퇴마해보려 했고, 이에 오인범은 반발했지만 홍지아가 2천만 원을 걸자 거래가 성사됐다. 그러나 오인범은 잠시 빙의되는 듯했다가 돌연 쓰러졌으며 이후 자신의 삼촌과 홍지아의 모친이 나오는 기억을 읽어냈다.

퇴마에 또 실패하자 홍지아는 사과하며 "약속된 돈은 확실히 주겠다"고 했다. 오인범은 혼란스럽게 얽히는 기억에 홍지아에게 "어머님이 20년 전 돌아가셨다고 했냐. 왜 돌아가셨냐"고 물었다.

홍지아는 "나 때문에. 이제 그만 가라. 피곤하다"고 오인범을 되돌려보내려 했으나 그는 갑작스럽게 떠오른 20년 전의 기억 탓에 홍지아에게 "아까 나한테 특별하다고 했죠. 이 특별한 영매랑 동업합시다"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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