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미르 "고은아 술 취해 잠든 모습, 너무 추잡했어..짐승인 줄"(방가네)

입력 2021-04-15 10:31:48
    • 복사완료!

사진='방가네' 유튜브 캡처
사진='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가 미르에게 브이로그 찍는 방법을 배웠다.

14일 미르, 고은아 남매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이제부터 홀로서기하는 고은아를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고은아는 미르에게 브이로그 찍는 법을 배우며 셀프 카메라를 찍는 시뮬레이션을 시도했다. 미르가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라는 상황을 던져 주자 고은아는 "촬영장 도착했습니다"라며 후면 카메라에 대고 손을 흔들었다. 이에 미르는 답답해하며 "촬영장 도착했습니다는 셀피지!"라고 고은아의 행동을 수정하며 시범을 보였다.

미르는 인사를 끝낸 후 영상을 정지하고 새로운 영상을 다시 녹화하라고 알려줬다. 이러한 동생들의 모습에 미르의 큰 누나는 "야 이거 대체 몇 번째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미르는 고은아를 걱정하며 "누나 5초 10초 찍으면 안 돼. 그래도 1~2분은 찍어야 해"라고 말하며 "누나 할 수 있어"라고 응원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할 수 있는데 지금 귀찮아서 안 하는 거야"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고은아는 "안 귀찮아"라며 부정했다.

미르는 걱정을 앞세우는 고은아에게 "고은아가 막상 시작하기 전에 겁을 먹는 스타일이야"라며 "막 또 그런 생각 하면 안 돼. 어떤 상황 때문에 못 찍었다는 이런 거 없다"라고 핑계 대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은아는 오늘 말고 나중에 하면 안 되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미르의 큰 누나는 "혼자 할 줄 아는 게 진짜 똥오줌 싸는 거밖에 없어"라고 했다.

고은아가 "같이 가던가!"라며 오히려 미르에게 큰 소리를 내자 큰 누나는 "봐봐 결론은 저렇게 말하고 싶어서 계속 모르는 척"이라고 고은아를 디스했다. 그러자 고은아는 "효선아 너 가자 너 할 거 없잖아 백수야"라고 받아쳤다. 큰 누나가 당황하자 미르와 고은아는 큰 누나를 놀려 기분 좋아졌는지 웃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 셀카도 안 찍어 나 똥손이잖아"라며 계속해서 하기 싫어하는 고은아에게 미르와 큰 누나는 구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라고 고은아를 물러설 수 없게 했다.

그러다 미르는 갑자기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고은아와의 전날 에피소드를 꺼냈다. 미르는 "누나 어제 술 취해서 진짜 더럽게 자고 있었거든? 했다. 그러면서 고은아가 술 취해서 어떻게 자고 있었는지 따라 하며 "누나가 빤스만 입고 자고 있었거든. 와 근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너무 추잡한 거야"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미르가 웬만하면 찍는 영상을 찍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자 고은아는 웃음을 터뜨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미르는 "짐승 새낀 줄 알았어. 사우나에서 이렇게 코 고는 사람 있으면 직원이 와서 깨워서 내보내"라며 계속해서 폭로했고 고은아는 미르를 째려보며 "누군 저세상 갈 뻔했는데. 그럴 땐 깨워줘"라며 웃었다.

이들은 다시 주제로 돌아와 고은아에게 "방가네 역사상 처음이야. 혼자 나가서 혼자 찍는 거"라며 고은아 홀로 브이로그를 잘 찍어오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