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우림과 홍지윤이 원주로 떠났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서는 노래 효도를 하게 된 황우림과 홍지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트롯2' TOP7는 '엄지 척’을 부르며 등장했다. 먼저 화보 촬영 경험이 있는 장민호는 "화보를 태어나서 처음 찍어 봤는데 다리가 떨려서 제대로 서 있질 못했다"며 "포즈를 취해야 하는데 왼쪽 다리가 계속 떨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다현은 공감하며 "카메라 앞에 나 혼자 있는게 아직 어색하다"고 말했다. 반면 양지은은 "찍어 보니까 난 화보 체질인 것 같다"고 말하며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본 홍지윤은 “어디서 본 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지윤과 황우림은 뽕짝꿍이 돼 노래 효도를 해야 했다. 홍지윤과 황우림은 휴일도 없이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21살 언더그라운드 래퍼의 사연을 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원주로 떠나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식당에 자리를 잡자마자 "혹시 '미스트롯2' 보시냐"고 물었다. 이를 모니터로 보던 도경완과 붐은 경악했다. 붐은 “내가 식당 들어가서 ‘붐이에요’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을 알아보며 "아들이 계속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후 황우림과 홍지윤은 식당의 고기를 맛보게 됐다. 식당 주인은 두 사람에게 "코로나 때문에 요즘 손님이 없다"며 걱정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사장님은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연자 아버지 또한 "우리 부부가 '미스트롯2'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우리 둘다 그거 보려고 목요일만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도와드리려 왔는데 위에 기름칠만 한다"며 죄송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