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 학폭 의혹, 학력 위조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광고계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서예지가 공식 모델로 활동한 모바일 게임 '미르4'는 공식 유튜브에 올렸던 서예지의 게임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르4' 게임사인 위메이드는 배우 서예지를 모델로 한 '미르4'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미르4'는 서예지를 공식 모델로 쓰며 무협 세계관을 어필했다.
그러나 서예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게임 브랜드에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예지는 MBC 드라마 '시간'의 주연이었던 김정현을 하차하게 한 배후에 있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이른바 '김정현 조종설'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또 서예지는 '김정현 조종설' 이후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에 불참 통보를 했을 뿐만 아니라, 학폭 및 학력 위조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며 이미지 직격탄을 맞았다.
한편 지난 13일 서예지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정현 조종설 논란에는 "흔히 있는 애정싸움"이라고 설명했으며, 학력 논란에 대해서는 "스페인 소재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