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조종·인성 논란' 서예지, '하렘의 남자들' 광고 사라졌다..영상 비공개

입력 2021-04-16 09:30:3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예지의 과거 열애에서 시작된 의혹이 학력 위조, 거짓 인터뷰, 인성 논란 등 각족 추가적인 의혹을 낳은 가운데, 그가 광고를 맡은 콘텐츠가 삭제되는 등 손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서예지가 등장했던 네이버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광고 영상이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비공개 처리됐다.

주지훈, 서예지가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으로 변신, 여황제가 다섯 명의 후궁을 들인다는 내용을 실감나게 연기한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0만에 육박하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는 등 사랑 받았다.

하지만 현재 '네이버 시리즈' 채널에는 서예지의 영상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이 주지훈의 영상만 남아있는 상태로, 최근 서예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여파를 받아 영상이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예지가 모델을 맡고 있던 화장품, 마스크 등 브랜드 역시 공식 SNS 및 유튜브에서 서예지의 이미지와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서예지/사진=헤럴드POP DB

논란은 지난 12일 배우 김정현의 과거 태도 논란 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 시작됐다.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을 촬영할 당시 그의 연인이었던 서예지는 김정현이 상대 배우와 멜로신을 거부하고 대본을 수정까지 하게 종용했다는 것.

이와 관련 서예지 측은 13일 김정현과의 과거 연애는 인정하면서도 그를 조종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밖에 추가로 제기된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으며 학교 폭력 의혹도 부인했으나 시원치 않은 입장에 의혹은 더 거세졌다. 뿐만 아니라 과거 거짓 인터뷰, 스태프 갑질 등 추가적인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학력 위조 의혹과 관련한 해명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에서 서예지와 함께 교회를 다녔다는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예지에 대해 "앞에서 친한 척, 뒤에서 욕하는 건 다반사"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소속사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던 것에 대해 "당시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다 알 것이다. 서예지가 대학 합격도 안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네티즌은 서예지의 비행기값 '먹튀' 의혹까지 제기해 파장을 낳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