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위너 강승윤 "삶 자체가 서바이벌, 연기도 본업으로 생각" (종합)

입력 2021-04-20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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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강승윤이 삶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전문가 납셨네'에는 가수 강승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안영미는 "위너 중에 위너, 서바이벌 전문가 강승윤 씨를 모셨다"고 강승윤을 소개했다.

지난달 29일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강승윤. 그는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지 다들 앨범을 냈었을 것이라 생각하시더라. 당연히 나왔겠지 하신다. 전곡 작사, 작곡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바이벌 전문가로 출연한 강승윤은 "'슈퍼스타K2'에 나왔고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그룹 데뷔를 위한 서바이벌을 참여해 위너 멤버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복면가왕'에도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의 첫 정규 앨범인데 그동안 느낀 감정들이 담겨서 자전적인 얘기다.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장르가 여럿이라 원하는 취향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한다. 곡마다 다양한 시기에 작업했는데 이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정하고 수정한 건 1년 정도라고 생각한다"면서 새 앨범 'page'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승윤은 "타이틀곡 '아이야'는 제가 부담감이나 책임감에 짓눌릴 때 '아직 아이인데 부담주지 말자.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다 잘하나'라는 생각에 위로같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강승윤은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선곡했던 곡은 절대 하지 말라. 그걸 뛰어넘지 못하면 절대 안된다. 이번에도 '복면가왕'하면서 느꼈다. 정말 레전드 선배님들의 곡을 많이 정했는데 원곡의 느낌이 많이 있으면 반응이 엇갈린다"고 서바이벌 꿀팁을 전하기도.

삶 자체가 커다란 서비이벌이라고 생각한다는 강승윤. 그는 "연기도 본업이라 생각하고 가져가려고 한다. 이 둘의 관계가 너무 좋다. 음악을 하고 있으면 연기에 갈증이 생기고, 연기하면 음악에 갈증이 생긴다. 연기는 다른 사람의 삶을 간접적을 살아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음악방송이 끝나고도 간간히 얼굴 비출테니 잊지마시고, 꽉 찬 활동 기대해달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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