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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이스킹' 홍경인 "방송 후 지인들 연락 와..경연을 떠나 즐겨주시길"(인터뷰)

입력 2021-04-21 1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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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방송캡쳐
'보이스킹'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홍경인이 첫 무대에서 올크라운을 받은 가운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는 홍경인이 본선 1라운드에 출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홍경인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34년 차 배우 홍경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76년생 절친 모임인 '용띠클럽' 단톡방에 '보이스킹' 나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래, 열심히 해'라고 영혼 없는 반응이었다"라며 웃었다.

홍경민, 장혁, 차태현은 영상편지를 통해 홍경인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날 홍경인은 부활의 '희야'를 부르며 첫 소절부터 모두를 압도했다. 홍경인은 뜻밖의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경인은 올크라운을 받고 환하게 웃었다. 홍경인은 "노래로 상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무리일 수 있지만, 이왕 한 거 왕관까지 노려보겠다"라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심사위원 역시 호평을 쏟아냈다. 남진은 "가수로 데뷔해라"라고 했으며, 바다는 "테크닉, 호흡이 좋다. 올크라운 자격이 차고 넘친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21일 홍경인은 헤럴드POP에 "사실 노래를 불렀을 때는 어떻게 불렀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방송으로 무대를 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방송 후 지인들이 연락이 왔다. 지인들의 연락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경연을 떠나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소속사(엠디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 활동 중인데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스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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