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진이 박준금 집에 살고 있다는 이태구에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상백(류진 분)이 강모란(박준금 분) 집에서 살고 있다는 금상민(이태구 분)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상백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동생 금상민에 "너 뭐야? 서울에서 어떻게?"라며 놀랐다. 이어 금상민이 강모란 집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금상백은 "네가 왜 여사님 집에 살아? 어떻게 된거야? 설명을 좀 해봐. 그래도 내가 큰 형인데 동생이 코앞에 사는데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신경 못쓴건 사실인데 너 혼자 잘 사니까 그랬지"라고 말했다.
금상민은 "돈이 좀 필요해서 당분간 돈 모으는 동안만 있는거다"라고 설명했고, 금상백의 "차라리 형한테 말을 하던지. 그래도 아버지 재혼하신 분 집에"라는 말에 금상민은 "형 저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3살이었다. 그때 누가 제 밥 챙겨 준사람 있었냐. 누가 궁금해한적있냐고 둘다 대학가자마자 집 나가더니 몇년만에 한번 와서 '어 많이컸네' 이게 오냐오냐에요?"라며 어이없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