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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어떻게 보내" 故 이현배, 오열 속 발인‥이하늘·동료 스타 침통한 배웅

입력 2021-04-22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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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현배 인스타그램
故 이현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故 이현배의 발인이 엄수됐다. 형 이하늘을 비롯한 유족,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떠나보냈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현배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발인식에서 형 이하늘을 비롯해 유족 및 동료 연예인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에 침통해하고 오열했다.

故 이현배의 모친은 "어떻게 보내냐"라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늘은 힘들어하는 모친을 위로하며 슬픔을 삼켰다. 고인은 발인을 마치고 장지인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로써 고인은 영면에 들게 됐다.

앞서 지난 17일 故 이현배가 사망했다. 당시 고인은 제주 서귀포시의 자택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사인은 심장 이상이었다. 향년 48세.

故 이현배의 사망은 DJ DOC의 갈등으로도 이어졌다. 김창열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SNS에 올렸고, 이하늘은 욕설을 섞어 "네가 죽인 거야"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故 이현배의 죽음과 관련해 김창열과 이하늘 사이에 숨은 갈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됐다. 김창열은 비즈니스 진행 중 갈등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 지금은 고인을 추모하는 게 우선이라고 입장을 냈다.

그러나 이하늘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창열에 대해 폭로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펜션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으나, 그 과정에서 금전적인 갈등이 생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하늘은 故 이현배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다. 김창열 역시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늘과 김창열이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풀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오늘 故 이현배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대한 대중들의 추모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故 이현배는 45RPM으로 활동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KBS2 '천하무적 야구단',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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