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기프트, 정엽에 팬심 폭발.."성덕 인증"

입력 2021-04-20 1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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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엽
가수 정엽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기프트가 성덕임을 인증했다.

4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DJ 최화정이 가수 정엽과 기프트(이주혁, 정휘겸, 김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정엽을 향해 "2015년에 만난 뒤로 못봤다. 너무 오랜만에 본다"고 했고 정엽 역시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흐른지 몰랐다"며 반가워 했다. 기프트에게는 "1년 만에 보는데 2년 만에 보는 것 같다"고 했고,기프트는 "얼굴도 그때랑 똑같다"며 감탄했다.

정엽은 스튜디오를 보고 "DJ 때 매일 출근하던 곳인데 게스트로 오니까 묘하게 긴장이 된다"며 "낯설면서도 정든 곳"이라고 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나도 다른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갈 때 가끔 있는데 긴장되고 묘하고 떨린다"며 공감했다.

정엽은 "기프트가 게스트라는 것을 듣고 되게 놀랐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기도 했고 그 전부터 너튜브 통해서 버스킹하는 것도 보면서 이분들 주목할 수밖에 없겠다고 직감했는데 잘 되고 있다"고 했다. 기프트 역시 "저희는 성덕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도 보러 갔었다"며 'Nothing Better'을 언급하며 성덕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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