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유가 조우진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공유는 지난 2016년~2017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조우진과 신작인 영화 '서복'을 통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공유는 조우진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코미디물로 만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날 공유는 조우진에 대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다. 그래서 '도깨비'에서는 스치듯 만나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는 진지한 걸 하면 코미디를 찍고 싶고, 코미디를 하면 정극을 하고 싶다.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우진과 다 내려놓고 하는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한테 호감이 있고, 나 역시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관리가 필요 없는 B급 장르에서 시원하게 놀아보자고 약속했다"고 회상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공유, 조우진이 '도깨비' 이후 또 손을 잡은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로, 지난 15일 극장과 티빙(TIVING)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