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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은영, 생후 70일 아들과 스위트룸 호캉스..첫 수영 도전도 성공

입력 2021-04-23 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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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영이 아들 범준이와 호텔 휴가에 나섰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범준이 생애 첫 수영을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 씨, 아들 범준이와 함께 호텔에 방문한다며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범준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라며 아이와 함께 하는 일명 '유캉스'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차에서 오는 내내 너무 많이 울어서"라며 진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박은영은 스위트룸 곳곳을 촬영하며 소개했다. 박은영은 아들 범준이를 촬영하며 "차에서 막 울었는데 침대에 누우니까 아주 푹 잠들었습니다"라고 조용조용 말했다. 이에 박은영의 남편은 "호텔 침대 좋은 거 아나 봐"라고 말했다.

아들 범준이가 잠에서 깨자 박은영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범준이에게 목 튜브를 씌운 후 따뜻한 물이 찬 욕조로 들어갔다. 박은영은 낯설어하지 않는 범준이를 보고 "어? 안 울어. 가만히 있는다"라며 놀랐다.

박은영의 남편 역시 "남산 배경으로 범준이가 헤엄을 치고 있어요"라며 범준이를 신기해했다. 박은영은 연신 "진짜 너무 신기하다. 얘 안 울어 자기야"라고 신기한 마음을 드러냈다.

범준이의 얼굴이 튜브에 눌려있자 박은영의 남편은 "얼굴이 눌려서 못생기게 나온다. 우리 범준이 저렇게 안 생겼어요!"라고 해명(?)했다.

범준이는 엄마와 함께 발장구까지 치며 재밌게 놀았다. 박은영은 "우리 범준이 수영 잘 하네"라며 범준이보다 더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박은영과 남편은 울지 않고 씩씩하게 노는 범준이에게 감동을 받았다.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 씨는 "항상 새로운 건 두려운 법이야" "벌써 평영을 하네 우리 범준이" "범준아 원래 처음 하는 건 다 무서운 거야. 막상 해보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범준이를 대견해 하는 마음과 함께 아들에게 배우는 교훈을 읊었다.

하지만 범준이는 지겨워졌는지 울먹인 표정을 지었다. 범준이는 물놀이는 마치고 분유를 먹으며 배를 채웠다. 목소리를 낮추고 박은영과 아들의 모습에 내레이션 넣는 남편의 모습에 박은영은 "왜 이렇게 목소리를 깔아"라며 웃었다. 이에 남편은 "다큐멘터리 스타일이니까"라고 답했다.

밥을 다 먹고 트림할 시간이 되자 남편 김형우 씨는 "범준이는 항상 트림할 때 슬픈 표정을 짓습니다"라며 범준이의 얼굴을 가까이서 찍었다. 박은영은 "진지한 거다"라며 아들을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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