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뮤직뱅크' 가수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과 강다니엘의 '안티도트(Antidote)'가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우리 다니티 여러분들 덕분에 컬러 시리즈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사랑~"이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안티도트(Antidote)'로 더 짙어진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해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만화 속에 등장하는 왕자님 비주얼에 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무대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안티도트'는 음악의 결과 기존 공식을 파괴한 곡으로, 얼터너티브 알앤비에 록적인 요소를 결합시켰다. 날카로운 보컬 라인으로 강다니엘의 한층 깊어진 감수성을 보여주며, 기타 리프, 808 베이스 드럼, 멜로디 로도스 피아노, 파워풀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날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ONE'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 귀 호강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스트로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팔색조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팬심을 저격했다.
이진혁은 타이틀곡 '5K'무대를 꾸몄다. 손으로 'OK' 사인을 만드는 안무를 통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또 마마무 멤버 휘인은 솔로 곡 '워터 컬러(water color)'의 무대를 통해 강렬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려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뉴이스트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INSIDE OUT', 'DON'T WANNA GO'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과시하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오늘 방송에는 3YE (써드아이), BAE173, HARRIANNE(해리앤), NTX (엔티엑스), OnlyOneOf, P1Harmony, STAYC(스테이씨), T1419, 강다니엘, 뉴이스트, 다크비 (DKB), 루나솔라(LUNARSOLAR), 아스트로(ASTRO), 윤지성, 이진혁, 체크메이트, 휘인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