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종혁, 렌, 권현빈, 김요한이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오종혁, 렌, 김요한, 권현빈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격파 13장에 도전한 오종혁이 "무조건 깨야겠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오종혁이 완벽하게 격파에 성공해 흑역사를 사수했다. 이에 MC 흑역사가 최초로 공개됐다. 박나래의 흑역사에 오종혁은 "너무 느낌이 이상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자신의 흑역사 사진에 "이게 뭐지?"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박소현은 "네분은 공통점이 있다.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점. 그리고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이다"라며 오종혁에게 "처음 뮤지컬을 했을때 어땠는지 기억나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종혁은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할 수 있겠다하고 들어갔는데 제가 하는 노래가 아니었고, 춤도 무용을 기반한 춤이고 연기 자체는 아예 해본적이 없으니까 가서 2주 동안은 후드티 눌러쓰고 구석에서 있었다. 다른 배우들 퇴근하고 새벽 5시 반까지 연습했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비스 출연만 3번째인 렌은 산다라박을 만나기 위해서 출연했다며 "오래전부터 굉장히 팬이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렌은 "너무 예쁘신 것 같다"라고 말해 산다라박이 기뻐했다. 김숙은 "뮤지컬에서 인생을 바꿀 누군가를 만났다고 합니다"라고 말했고, 렌은 "그게 제 첫 작품이 '제이미'라는 작품이었는데 캐릭터가 자기애도 강하고 사회에서 억압받는 역할이긴 하지만 꿋꿋하게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내용이다. 저는 원래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다. 이 역할을 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정말 제이미처럼 저의 벽을 뚫고 나올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권현빈에 "톱스타들의 특급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심지어 두명이라고 한다"라며 밝혀달라고 했고, 권현빈은 "이거는 안그래도 제가 물어봤다. 나와서 얘기해도 되냐고 근데 제발 말해달라고 하더라. 한분은 배우 유승호 선배님이고 한분은 방탄소년단의 진 선배님이다"라고 친분을 밝혔다.
김요한은 "사실 제가 다른 방송에서 하체 둘레를 쟀는데 25인치가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렌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줄자로"라며 기다렸다는듯 줄자를 꺼내 오종혁이 렌을 귀여워했다. 이어 김요한이 허벅지 씨름에서 권현빈과 오종혁을 여유롭게 이겼다.
오종혁이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오종혁은 "방송이 나갈때는 유부남일 예정이다"라고 말해 축하받았다. 이어 오종혁은 "친구랑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친구가 아는 동생을 만난거다. 둘이 계속 얘기하길래 몇 마디 나누다 보니까 이미지랑 다르게 사투리를 쓰더라. 그 모습이 되게 매력적이었다. 그러다 보니까 호감이 생겼다"라며 연애스토리를 밝혔다. 결혼 11일 전 프로포즈를 아직 못했다는 오종혁 "프로포즈 해도 혼날거 같은데"라며 "잘할게. 혜수야 잘할게. 혜수야 너 밥 안 굶기고 잘할게 나랑 결혼하자"라고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