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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소희, 백종원 레시피로 똥손 탈출..'집밥 안선생' 등극(안소희 유튜브)

입력 2021-04-24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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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희가 백종원의 레시피를 참고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3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집밥안선생. 한식 7첩 반상 거하게 차려봤어유 | 한식, 간식 하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안소희는 "백종원 선생님의 책을 보고 있어요. 집밥을 안 먹은 지 진짜 오래됐어. 한 상 차림 있잖아요. 밥, 국, 반찬 있는 한 상을 먹어본 지 오래된 거 같아서. 제가 한번 밥 한 상 차려보려고"라며 귀엽게 웃었다.

그는 "메인 메뉴는 불고기를 먹겠어. 찌개는 순두부찌개 해볼게요"라며 메뉴를 골라갔다. 그러면서 "근데 조리과정이 8번까지만...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밑반찬은 오이 반찬과 어묵볶음을 골랐다. 그는 "이거는 자신있지 내가"라며 "알지 요리는 내가 꽤 한다고. 한식도 꽤 한다고" "이 정도면 집밥 안선생님이지 뭐"라고 자신 가득한 태도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안소희는 인터넷으로 장 본 재료들을 정리하며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그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먹었던 간식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더해 요즘 최애 간식이라며 반건시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무슨 최애 간식이 이렇게 많아"라며 그런 본인이 어이없는 듯 웃었다.

이어 안소희는 "백종원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불고기를 먼저 해볼게요"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저 사실 책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막 감으로 하는데"라고 고백하며 "오늘은 백선생의 애제자 안선생이 돼보겠다고 하는 거니까 책대로 해볼게요"라고 했다.

그는 여러 가지 요리를 하며 허둥지둥거리기도 했다. "처음 하는 메뉴들이라 멀티가 안 되는 안선생님"이라는 댓글로 당시의 심정을 표현했다. 안소희는 "나 망할 거 같아. 괜히 여러 가지 한 번에 도전한다고 했나 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묵볶음을 맛본 후 인상을 찡그리며 맛있다고 만족해했다.

"집밥 안선생 완성했쥬? 누구 생일이야?"라며 웃었다. 더해 "한 번에 동시에 여러 개를 만드느라고 정신이 없었지만 방법은 간단해서 맛있을 거 같아요"라고 기대했다.

플레이팅을 마친 후 안소희는 인터넷으로 산 나물 무침을 보고 "내가 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안소희는 "진짜 내가 이걸 해 먹을 줄이야" "나 오늘 리벤지 제대로 했어. 똥손 탈출이야. 집밥 안선생이라고 불릴 만 해"라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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