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정화와 성시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MC 엄정화와 성시경의 봄맞이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정화가 겨울옷 정리에 나섰다. 엄정화는 "나 너무 다 어둡다. 봄이니까 이제 밝은 옷을 입어야겠지"라며 흰색 재킷을 선택했다. 엄정화가 슈퍼의 목걸이를 뺏어 봄 외출룩을 완성했다. 엄정화는 "나는 이제 흰색 재킷으로 봄을 나려고해"라며 흰재킷 하나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줬다.
엄정화가 이소라에게 골프를 배우기 위해 스크린 골프장을 찾아갔다. 이소라는 "너 자세가 너무 잘 나온다"라고 폭풍칭찬했다. 이에 엄정화는 "뭐가 그렇다는건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소라는 "너는 타고났어. 넌 골프 쳐야 돼. 이런 움직임이 나오기 쉽지 않거든"라고 말해 엄정화가 신이났다. 오연서는 "저렇게 가르쳐주면 너무 재밌게 배울거 같다. 너무 신나가지고"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난 약간 골프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는거 같다"라며 이소라의 칭찬에 골프의 매력에 빠졌다.
저탄고지 식단중인 엄정화는 "자극적인 완전 매운 떡볶이 같은거 먹고 싶다"라며 배달 어플에 들어갔다. 엄정화는 "저도 배고플때 유튜브 먹방을 보거든요. 그러면 안 먹던 떡볶이 짜장면 그런게 먹고 싶다. 저 날은 전날 떡볶이 영상을 본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하던 엄정화는 "요즘 유행인 로제 떡볶이를 내가 만들어 보겠어"라며 떡볶이 만들기에 나섰다. 엄정화는 "제가 키토식을 한 이후로는 거의 먹은 적이 없다. 1년 만에 먹은거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이 앨범을 위해 체중감량을 하고 있다며 김종국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부탁했다. 김종국은 운동 시작 전 "운동은 정답은 없어. 하지만 잘못된 건 분명히 있어 다치게 하는건 안된다"라며 명언을 남겼다. 이에 성시경은 "대박이다 PT 끊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하하는 "너무 고통스러워 형. 너무 아파. 형 나 아픈 거 같아"라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김종국은 일방형 소통으로 "안 될거 같으면 안 시켜. 근데 지금 충분히 되잖아. 아프다는게 그만큼 근육 운동이 덜 됐다는 뜻이다. 기쁘게 생각해야 돼"라며 운동을 계속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이 얼굴을 잔뜩 구기며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종국은 고통스러워 하는 하하에 "죽겠지? 이 느낌이 운동 잘 된거야. 감사합니다 해 빨리"라고 강요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김종국이 운동에 '맛있다'고 표현하자 엄정화는 "맛있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특이하다. 그만큼 김종국 씨는 운동을 즐기는거 같아"라고 말했다.
운동을 끝내고 먹는 것까지 운동이라는 김종국의 말에 따라 성시경의 새집에 두사람이 찾아갔다. 김종국은 성시경 집에 있는 홈짐에 "이거 하나만 있어도 집에서 할 거 다 하지"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김종국의 수업이 다시 시작됐다. 성시경은 "설명을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성시경은 "여기선 제가 종국이 형이죠"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의 스테이크 닭갈비에 김종국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성시경이 김종국, 하하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