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경아가 직접 화보 촬영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경아가 화보 촬영을 직접 기획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경아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경아 매니저는 "매니저 일은 총 4년 정도 했는데 경아 선배님은 1년 좀 넘은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에서 트로트를 부르던 매니저는 "이찬원 씨가 부른 '미운 사내'를 듣고 빠져서 출퇴근 길에 듣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송경아의 등장에 참견인들이 감탄했다.
매니저는 밥을 먹지 않았다는 송경아에 "밀크티 사 왔어요. 당도 100%로"라며 미리 준비해둔 밀크티를 건네 송경아가 고마워했다. 매니저는 "오늘은 언니 화보 촬영이 있는 날이었다. 촬영이 있는 날에 언니가 식사를 잘 못하셔서 당도가 높은 음료를 찾으신다"라고 말했다. 송경아는 어떤 화보 촬영이냐는 질문에 "그거 언니가 잡은거야"라며 직접 기획해 스태프들도 섭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경아는 "블링블링하고 화려한 80년대 정말 슈퍼모델 같은 느낌으로"라며 화보촬영 콘셉트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