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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 1위 '압도적'

입력 2021-04-21 1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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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윤여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미국 시상식 전문 예측 사이트가 선정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유력 후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시상식 예측 전문 사이트 골드더비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윤여정은 전문가와 편집자, 일반 회원으로부터 전체 4563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2위 마리아 바칼로바, 3위 글렌 클로즈, 4위 올리비아 콜맨, 5위 아만다 사이프리드순이다.

뿐만 아니라 윤여정은 전문가 중에서는 27명 중 24명의 선택을 받았다. 또 골드더비 편집자 11명, 지난해 오스카상을 정확히 예측한 '톱24' 회원의 표를 모두 휩쓸었다.

골드더비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아시아 배우가 두 번째로 수상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윤여정은 지난 13일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수상 낭보를 전하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그는 미국 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하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편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오전 9시 LA 시내의 유니온 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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