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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건보료→자가격리 위반' 국가비♥조쉬, 6개월만 복귀에 싸늘한 이유

입력 2021-04-21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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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국가비와 조쉬가 각종 논란에 대해 6개월 만에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올리며 복귀한 가운데, 여전히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국가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가격리 위반과 관련해 사과하고 건강보험료 납부와 국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국가비는 "자가격리 논란과 관련해 지난 1월 기소유예 판결을 받았다. 불편했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건강보험료는 낼 수 없는 조건이 맞았고, 단단히 착각해 혼란을 드렸다"라고 하며 "태어난 곳은 아르헨티나다. 성인이 된 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불행사에 서명해 대한민국인으로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비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봉사할 것을 약속하며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복귀를 암시하는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국가비는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입국으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했지만, 국가비는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열며 지인들을 초대해 만났다. 국가비는 이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서울 마포구 보건소가 국가비의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월 서울서부지검은 국가비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후 국가비는 한동안 자숙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리며 그간의 논란을 해명했다. 국가비가 6개월 만에 해명한 것도 놀랍지만, 대중들이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유튜브는 정책상 6개월 이상 콘텐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경우, 수익 창출 자격이 제한된다. 이에 국가비는 6개월을 넘기기 전에 유튜브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며 해명한 것.

그뿐만 아니라 국가비와 함께 자숙 중이었던 남편 조쉬 역시 6개월 만에 유튜브에 해명 및 사과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다. 두 사람이 논란 후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않다가 6개월을 넘기기 전 약 일주일 간격으로 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대중들은 분노하고 있다.

대중들은 6개월 만에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해 수익 창출 제한을 막아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국가비와 조쉬의 복귀에 연일 달갑지 않은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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