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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리원, 아빠 찬스로 헨리와 만남..수줍은 18세 "아빠 최고"

입력 2021-04-25 2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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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리원 양이 가수 헨리와 만났다.

25일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원이가 너무 좋아하는 헨리님과. 오래 전부터 리원이 핸드폰 배경화면이라는 소문이 #진짜잘생김 #헐 #아빠쵝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의 딸 리원 양과 헨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헨리 옆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수줍은 미소를 띤 리원 양의 소녀 같은 모습이 왠지 모를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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