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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오류동 골목 옛날통닭집, 보이스 피싱 피해 고백

입력 2021-04-21 2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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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류동 옛날통닭집 사장님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오류동 골목 옛날통닭집 사장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로구 오류동 골목의 옛날통닭집에 방문한 백종원이 가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상황실에 올라간 옛날통닭집 사장님은 잔뜩 긴장해 로봇같은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여기 처음에 창업할때 지인들이 도움을 주셨다고"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보이스 피싱 그걸 조금"라고 말해 김성주가 "방금 전에 옹심이집 사장님도 보이스 피싱 당하셨다고"라며 놀랐다. 이어 사장님은 "제가 가게 계약하고 나서 인테리어 할 계약금을 다 보이스 피싱 당했다"라며 "시작부터 그런 사건이 일어나다 보니까 많이 실망을 했고, 많이 망설였다.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라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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