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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현희, 제이쓴 속옷 상습 스틸러?.."입지마 진짜 속옷까지"(홍쓴TV)

입력 2021-04-23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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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쓴TV' 유튜브 캡처
사진='홍쓴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홍현희와 제이쓴이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홍현희와 제이쓴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이건 무적권 먹어봐야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빨래를 정리하며 대화를 나눴다. 제이쓴은 "빨리 개"라고 본인을 빤히 쳐다보는 홍현희에게 말했다. 홍현희는 "진실게임 하나 말씀드려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눈치를 챈 제이쓴은 "네가 입었지 이거? 나 이 팬티를 입은 적이 없는데? 입지마 진짜 속옷까지"라며 웃었다.

제이쓴은 집안일에 관심이 없는 홍현희에게 "아주 하기 싫어가지고 아주 그냥"이라며 "빨래도 그렇고 집안일도 그렇고 설거지도 그렇고 좀 보이는 사람이 좀 먼저 하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근데 왜 저기 있는 거 안 했어?"라며 싱크대 쪽을 쳐다봤다. 제이쓴은 못 봤다며 모르는 척했고 이러한 제이쓴에게 홍현희는 "아 집에 있는다고 해서 다 보는 게 아니야?"라고 물으며 "그럼 주방 지나갈 때 눈감고 지나가면 되겠네"라고 해 제이쓴의 성질을 긁었다.

홍현희는 계속 장난만 쳤고 제이쓴은 "나 집안일 아예 안 할 거야"라고 홍현희를 부추겼지만 홍현희는 "하지마 나도 안 하니까"라며 학생처럼 싸웠다.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던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닮았다 진짜"라며 놀라는 척 조금 더 가까이 와보라고 했다.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제이쓴은 "그럴 줄 알았어. 현희야 카메라 없을 때 뽀뽀해 카메라 없을 때"라고 했다.

두 사람은 돈까스 광고가 들어왔다며 "기부 많이 할 거예요"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홍현희는 이를 기념해 돈까스 게임을 하자고 제이쓴에게 제안했고 제이쓴은 "돈 돈"하는 홍현희에게 "내 돈이나 갚아"라며 거절하다가 결국 게임에 응했다.

홍현희는 돈가스를 먹으며 "이 영상 보고 저한테 맛있는 거 혼자 먹는다고 서운하다고 하실 거 같아"라고시매부 천뚱을 떠올렸다.

제이쓴은 막간을 이용해 돈가스를 영어로 하면 방구끼지마(Don't gas)라며 아재개그를 펼쳤다. 이에 홍현희는 "업자랑 개그맨의 차이인 거 같아"라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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