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출산 후기를 전했다.
20일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띵그리TV'에서는 '이제야 말할 수 있다! 셜록이 출산 스토리. 예비 엄마들 힘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소영은 구독자들의 출산 후기 질문에 "솔직히 아기를 되게 빨리 낳았다. 물론 정말 아프고 힘들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몇달 뒤 출산인데 너무 걱정되고 힘들다고 디엠 보낸 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게 사람마다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입덧은 정말 심했는데 낳을 때는 난리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울 때가 훨씬 힘들다.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거는 정말 힘들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괜찮아진다. 지금 임신 중이시거나 준비 중인 분들이 있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소영은 '많이 서 있는 사람이 빨리 낳는다고 하더라'는 댓글에 "이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 제가 만삭일 때 착발전소 이전을 준비 중이었다. 아시다시피 이층 집이고 저희가 다 리모델링을 해 들어가지 않았나. 감독을 해야해서 공사중일 때 계속 계단을 올라가야했다. 많이 걷고 움직여서 셜록이가 좀 빨리 나온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애기도 성격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애기가 성격이 급한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 2019년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