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는 가정의학 전문의 민혜연이 출연해 건강 상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민혜연은 남편도 해당 방송을 시청하냐는 질문에 "남편은 지금 낚시를 가서 라디오만 듣고 있을 것 같다. 제가 일주일에 2박 3일은 늘 보내준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최욱은 "진짜 낚시 가는 것을 확인했냐"라고 물었고, 민혜연은 "인증샷을 받았다. 그런 건 확실하게 한다. 저희 남편이 좋은 게 어딜 가도 증인들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최욱은 "증인들이 공범일 수 있다"라는 농담을 던졌고, 민혜연은 "그렇게 사시냐"라며 응수했다. 최욱이 "얼굴이 잘생긴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싶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자 민혜연은 "충분히 살아 봤기 때문에 이제는 안 그런다"라고 전했다.
이날 민혜연은 "남편의 직업이 일할 때는 워낙 힘드니까 쉴 때는 여유가 필요하다"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민혜연은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고, 주진모는 지난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로 배우로서 휴식기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