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고기가 새로 만나는 애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자친구 10문 10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고기는 방송도 하고 솔잎이 육아도 하면 여자친구는 언제 만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시간 남을 때? 보고 싶을 때 만난다. 평일에 생각보다 자주 본다"라고 답했다.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살짝 부끄러울 것 같다. 전화 통화만 해도 좋다. 목소리를 들어야 하루 동안 기분이 좋다"라고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4월 13일 날짜로 25일 됐다. 동년배라 얘기가 잘 맞는다. H.O.T 아냐고 물어보면 '당연하지'라고 반응하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비교해서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현 여자친구를 꼽으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최고기는 "소소하게 감정 공유를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마음이 깨끗해지고 사랑스러워지는 데이트를 한다. 가볍게 반주도 하고, 책방 가는 것도 좋아하고 맛집 찾아서 같이 먹는 것도 좋아한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신작 나오면 다 보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여자친구와의 결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고기는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망상일 수도 있지만 이 사람을 오래 볼 수 있다면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만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최고기는 "모임 같은 곳에서 처음 봤다. 3번째 만남에 고백했는데 까였다. 조금 취해있는 상태에서 얘기를 했다. '좋아해서 만나는 거다.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고기는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술에 취했다더라 걱정된고 하길래 그쪽으로 갔다. 내가 얘기를 했는데도 여자친구가 기억을 못 해서 마지막으로 까였다. 그 다음날 데이트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때 받아줬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고기는 "2월 말부터 시작된 내용이다"라며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 '우이혼 찍을 때 이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었냐'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