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명민과 정원중이 로스쿨 입학식 날 대면했다.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양종훈(김명민 분)이 한국대 입학식에서 고형수(정원중 분)와 마주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20.3.2 한국대 로스쿨 입학식 고형수는 한국대 로스쿨에 기부를 한 서병주(안내상 분)에 "56억을? 한국대 로스쿨에 기부하겠다고? 왜 그 기부를 너가 하냐"라며 놀랐다. 이에 서병주는 "나야 이제 물건너 갔지만 무죄 받았을때 결심한거다. 우리 때문에 검사 때려치고 교수 된 양종훈 생각도 나고"라고 답했다. 고형수는 "네 조카 때문 아니고?"라고 물었고, 고형수는 "또 무슨 소설 쓰려고"라며 아들 이야기를 꺼냈고, 고형수가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화장실에서 고형수와 마주친 양종훈은 "예비 법조인들에게 무슨 말을 해줄 입장은 아니실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고형수는 "뇌물이 아니고 선물인걸 아직도 인정을 못하시겠다? 대법원 판결에 앙심을 품어서 돼나?"라고 말했고, 양종훈은 "앙심이 아니라 의심이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