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삼둥이 임신 13주차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26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밤에 빵이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분명.. 방금 저녁으로 돈까스와 우동을 싹 먹었는데..후식으로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카페로 고고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양손에 빵을 들고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는 이처럼 먹덧역시 남다른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불렀다.
이어 황신영은 "하... 겁나요... 요즘 계속 쉴 틈 없이 먹고 싶어요...양치도 하기 싫어요..ㅋㅋㅋㅋㅋ 양치하고 20분? 도 안되서 또 입에 먹을 거를 넣거든여...삼둥이들이 배가 고픈거겠죠??? #임신 #13주차 #먹덧 #일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