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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윤아 "건강한 식습관 때문 외식 힘들어"..아들 민이와 토스트 냠냠('오윤아TV')

입력 2021-04-27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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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TV' 캡처
'오윤아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오윤아가 초간단 토스트 레시피를 공유했다.

26일 오윤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Oh!윤아TV'(이하 '오윤아TV')를 통해 "민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빵식(食)생활. 초간단 빵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윤아는 먼저 아들 민이를 위한 햄치즈 꿀토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윤아는 "더치브레드를 이용해 샌드위치를 만들 것"이라며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인 뒤 빵을 올렸다. 이어 치즈, 햄, 계란을 올려 노릇노릇하게 굽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토스트 위에 꿀가루를 솔솔 뿌려주며 민이의 입맛 저격 토스트를 완성했다.

그 다음 오윤아는 "제가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다보니까 밖에서 밥 먹는 게 너무 힘들더라"라며 "절 위해 가볍고 라이트하고 건강하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샌드위치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오윤아가 본인을 위해 준비한 메뉴는 아보카도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

오윤아는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콩으로 만든 마요네즈, 겨자 소스 등을 준비했다. 특히나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한 오윤아는 "소스류는 특히나 더 가벼운 걸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고, 칼로리가 적은 아보카도 오일을 이용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기도.

오윤아는 아보카도 스크램블을 식빵에 올려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이후 아들 민이가 시식을 위해 등장했다.

민이는 엄마 오윤아가 정성스레 만든 햄치즈 토스트를 보자마자 집어들었지만 햄과 치즈를 빼고 먹으려해 오윤아를 당황케 했다. 그러더니 "빵을 구워달라"며 새 메뉴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민이는 직접 식빵과 달걀을 꺼냈고 오윤아는 프렌치토스트를 뚝딱 만들어냈다. 하지만 민이는 몇 조각 먹지도 않고 방으로 도망갔다.

오윤아는 "오늘따라 민이가 배가 부른가 보다. 몇 개 집어먹더니 그냥 갔다"라며 "오늘 하필이면 고구마를 많이 먹더라니. 제가 굶겼어야 하는데"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오윤아는 스태프들과 함께 토스트를 나눠먹으며 든든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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