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자신의 명언에 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검색&차트'에는 게스트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귀만 열고 있으면 요즘의 트렌드를 전해드리겠다. 컴퓨터 AI가 저처럼 방송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한다. 저는 저작권만 받으면 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민기는 "지금도 가능하다. 입력한 상태로는 나오는데 애드립이 그대로 나올지는 모르겠다. 대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민기는 명언과 관련된 빅데이터 보드를 가지고 나왔다. 전민기는 "명언 베스트라고 블로그에 올라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 특히 박명수씨의 명언을 살펴볼건데 와닿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5위는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4위는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위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 2위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1위는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설명했다. 전민기는 "여의도 현인이 따로 없다. 방송가를 떠돌다 보니까 스타는 하늘이 만들어준다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예전에는 티끌모아서 태산이 되었는데 지금은 힘들다"면서 가상화폐 사태에 대해 "이거는 문제다. 젊은 이들의 꿈과 희망을 깨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말했던 것들이 더 있다. '내가 재벌이었으면 이런 건 안 한다'라고 말했었다. 제가 재벌가에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해보면 그 사람들도 그렇게 행복해 하지 않더라. 아는 사람이 건너서 한 사람있는데 그분들도 고민이 많고 행복해하지 않는다. 돈이 많아서 부러워하는데 그사람들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