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은지 아나운서가 오늘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오늘(24일) 오후 조은지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울린다. 예비신랑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KBSN PD 출신으로 알려졌다. 3년 열애 끝 결실을 맺게 된 것.
앞서 조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 결혼해요.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라며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되어 조심스럽네요. 아직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지만 꼭 차근차근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4월의신부"라고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조은지 아나는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9년 KBS N에 입사했다. 조은지는 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V'와 야구 데일리 매거진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11' 진행을 맡아 '야구 여신'로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조은지는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조은지 아나운서가 결혼으로 열게 된 인생 2막에 많은 대중들도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