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뚜기 3세' 함연지 "남편이 팬티 같다고 식겁"..꽃무늬 바지가 부른 오해

입력 2021-04-29 2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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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웃긴 일화를 팬들과 공유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w you like my sunflower bike shorts? 이렇게 입고 친한 언니랑 식사하고 왔는데 남편이 긴 팬티 입고 갔다 왔다고 식겁했어요! 이건 바이크 쇼츠라구~~~~~~! (음식은 비빔면 위에 육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함연지는 널찍한 후드티에 바이커쇼츠를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바이커쇼츠에 꽃무늬까지 들어가 포인트까지 살린 착장을 걸친 함연지는 해당 옷을 보고 남편이 긴 팬티 입고 갔다 온 거 같다고 했다며 웃긴 일화를 전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화제를 모았다. 2017년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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