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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로스쿨' 김명민, 오만석 위증 막았다…류혜영 쌍둥이 언니 전화에 '당황'

입력 2021-04-30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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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로스쿨' 방송캡쳐
JTBC '로스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명민이 오만석 위증을 막았다.

전날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양종훈(김명민 분)이 강주만(오만석 분)의 위증을 막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만은 양종훈에게 "그날 설탕 내가 가져왔다. 내가 죽였습니다. 서병주 교수. 드디어 날 찾으셨네요"라고 자백했다. 그리고 강주만은 "설탕봉지를 숨긴것도, 노트북을 훔친것도 다 내가 한 짓이다. 양교수 의심 받게 하려고요. 서교수 커피에 마약을 탔다"라고 말했고, 양종훈은 "저보다 먼저 만나셨군요. 서교수 마약 봉지도 두개였고요?"라고 물었고, 술에 취한 강주만에 "주사로 밖에 안 들린다.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양종훈이 강솔B(이수경 분)와 강주만이 부녀 관계라는 것을 알게됐다. 다음날 양종훈을 찾아간 강솔B는 "어젠 당황해 말씀 못 드렸는데 제가 강주만 교수 딸이라는거 비밀로 해줬으면 한다. 실력이 되는데도 여길 안 올 수 없었다. 딸이라고 해서 특혜를 받은건 절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솔B는 "아빠가 경찰조사때와 달리 저와 있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아빠는 제 말에 맞춰 주신건데 교수님께선 표절로 저를 의심하시니까"라고 말했고, 양종훈은 "그제야 진실을 말한거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종훈 사무실에 김은숙(이정은 분)이 들어와 강솔B가 사무실을 나갔다.

김은숙은 양종훈에게 강솔B가 논문을 표절한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양종훈은 "문제 삼으면 날 죽이고 싶을까? 부모 마음은 어떨까? 서병주 교수가 문제 삼겠다고 했다면? 김교수는 어디까지 할 수 있어 자식을 위해?"라고 물었고, 김은숙의 "죽을 수는 있지"라는 답에 "죽일 수는?"라고 물었다.

양종훈 교수 1차 공판에서 양종훈은 "검사님이 애타게 찾으시는 제 노트북을 제출한다. 하고 싶은거 다 하시죠"라며 노트북으로 증거로 제출했다. 이어 증인으로 나선 강주만은 "제가 거짓말을 했다. 설탕봉지 있었다. 제가 그 설탕봉지 주인이다"라며 경찰조사에서 했던 진술을 번복했다. 강주만은 박근태(이천희 분)의 "증인이 죽이기라도 한겁니까?"라는 질문에 "고인께 사죄 드린다"라며 자백하려했고, 양종훈의 통화로 이를 듣고 있던 강솔B는 "아닙니다. 안돼요 아빠. 그만하세요"라며 강주만을 막았다. 그리고 강솔A(류혜영 분)는 "교수님 제 생각엔 따님 말 들으시는게 좋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정에 도착한 강솔B는 아빠 강주만에게 "양교수 노트북 내가 훔쳤다고 생각한거죠? 난 아빠가 훔친거로 알았는데 사건 현장에 설탕봉지도 내가 치웠다고 생각한거고요. 자수도 나더러 하라는 거였어. 알리바이 번복도 나 때문에"라며 서로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강솔B는 "네가 죽인거니 나한테 한번만 물어봤어도 여기까지는 안 왔잖아요. 하긴 나도 못 물어봤으니까. 아니예요 나. 나 때문에 위증할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양종훈은 강주만에게 "많이 지쳐보인다. 사직서 찢을 기운은 있으시죠?"라고 말했고, 강주만은 "내가 아닌거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물었다. 양종훈은 김은숙에게 "김교수는 어디까지 할 수 있어? 자식을 위해. 죽일 수는? 죽였다고 할수는?"라고 물어 양종훈의 의도를 눈치챘던 것. 그리고 사건 당일 강주만은 서병주의 커피에 필로폰을 탔지만 고민끝에 그 커피를 버렸다.

한편 강솔A는 한준휘(김범 분)에게 팔았던 언니 강단의 책에서 양종훈 검사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강단이 양종훈에게 전화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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