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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성수 "최할리 90년대 최고 미인"...그녀는 누구?

입력 2015-01-29 1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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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90년대 최고 VJ 최할리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언급되면서 화제다.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으로 VJ 최할리를 꼽으며 "이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대시는 안 했느냐"고 묻자 김성수는 "안 했다. 정말 좋아했지만 그저 바라만 봤다"고 털어놨다.

최할리는 국내 1호 VJ로 지난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에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톡톡 튀는 진행 솜씨가 돋보이는 그녀는 이전까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으로 순식간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게만 여겨졌던 VJ라는 일을 누구나 알 만한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게 한 것도 그녀의 공이다.

최할리는 지난해 3월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얼굴을 비췄다. 이날 MC를 본 이휘재는 "최할리 과거에 엄청 인기 많았다"며 "한창 방송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졌다.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할리는 "사실 결혼하자마자 아이들이 생겨나서 방송을 그만두게 됐다"며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으로 돌아간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구라 김성수, 최할리 누군가했네" "라디오스타 김구라 김성수, 최할리 잘 몰랐는데" "라디오스타 김구라 김성수, 최할리 진짜 인기 많았지" "라디오스타 김구라 김성수, 최할리 진짜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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