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DJ DOC 이하늘이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하늘은 "'신박한 정리' 팀 감사하다. 지지난주에 '신박한 정리' 촬영을 했다. 10시간 정도 고생하시고 가셨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원래 화요일에 바뀐 모습을 찍기로 되어 있었다"라며 "저 때문에 방송에 차질이 생겨 펑크가 나게 생겼다. 엄청 미안하다. 피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라고 '신박한 정리' 팀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신박한 정리' PD도 우리 때문에 곤란해졌을텐데 힘내라고 문자 보내줘서 감사하다"라고 본인을 신경써준 피디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늘은 "현배 방도 정리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방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라며 "그걸 내가 편집하는 건 아니지만 그 부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신박한 정리'를 하게 될지 안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동생방이 있을 때의 집 분위기와 동생방이 없을 때의 집 분위기가 방송으로 나왔을 때 텐션을 올리기도 뭐하고 텐션을 떨어뜨리기도 뭐하고 애매한 그림"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살다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긴다"라며 "제가 근데 지금 그것까지 신경 쓸 정신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현배의 발인이 엄수됐다. 故 이현배의 장지는 한남공원이다. 이현배의 죽음 뒤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사업 공사 대금 지불을 두고 김창열이 거부해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