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박주희가 '사랑의 콜센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센언니 특집으로 꾸며져 TOP6에 맞설 '언니6'로 박주희, 김다나, 주미, 하이량, 김명선, 소유미가 출연했다.
특히 박주희는 히트곡 '자기야'를 부르며 오프닝에 등장,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뿐만 아니라 절친인 장민호의 '대박날테다'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열정적인 에너지까지 선보이면서 100점을 기록했고, 대결 상대로 나선 임영웅에게 승리를 거둬 팀을 리드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방송 이후 박주희는 헤럴드POP에 "'미스트롯2' 이후로 탑6뿐만 아니라 언니6도 오랜만에 만났다. 반가운 만남에 마치 노래방에 온듯 재밌고 절로 흥이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주희는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TOP6의 라이브를 직접 들으니 모두들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만약 임영웅씨가 다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저랑 동점이지 않았을까 한다"고 겸손함을 보이며 다리 부상에도 투혼을 보여준 임영웅을 추켜세웠다.
또한 "'미스트롯2'에서 제가 대박주희 팀을 이끌어서 장민호의 '대박 날 테다'를 선곡했는데 아무래도 선곡의 운도 따른 것 같다. 100점의 대박이 났다"며 "함께 해준 언니6 멤버들이 너무나 잘해줘서 고맙고 다음에 다시 출연해서 '미스터트롯' TOP6와 또 대결하고 싶다. 저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받은 100점의 기운으로 5월 22일 콘서트도 대박을 터트릴것 같다. 대박주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히트곡 '자기야'의 가수 박주희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 맏언니로 출격, 탄탄한 실력과 연륜있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 22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박주희 미니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굿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