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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배우 박정철, 육아 4년 근황 "항상 선택의 순간이 오더라"

입력 2021-04-29 2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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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미산장' 방송캡쳐
KBS2 '수미산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박정철이 근황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박정철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정철은 "아이가 4년 전에 태어나면서 육아를 아내와 하게됐다. 아내는 직장을 다니니까. 복직을 해야하는 순간이 돼서. 저는 계속 4년 째 육아를 하고 있다. 항상 선택의 순간이 오더라.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할 수 없는 육아 상황이 왔다. 다른 사람에게 맡길수도 없어서. 5,6년은 어떻게 해서는 우리 둘이 해보자"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박정철은 "삼겹살집을 했는데 오픈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져서 1년 넘게 버텼는데 결국에는"라며 코로나19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박정철은 김수미가 모아 놓은 돈이 없냐고 질문하자 "선생님 처음 뵀을때 한참 많이 활동했을때인데 그 시기에 IMF가 터지면서 아버지와 숙부가 하던 사업이 안 좋아졌다. 제가 돈을 벌때여서 수습을 했었다. 빚이 40~50억 정도였다. 그 당시에 번 돈은 10년 이상을 생활비를 제외하고 부모님한테 다 드렸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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