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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김요한 "잘생겨서 좋은 점? 다"…박나래 "속이 다 시원하다"

입력 2021-04-26 2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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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요한이 시원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부모님과 본가 정리에 나선 김요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요한은 “어머니의 공간을 새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라면 비우겠다”며 수십 년간 모아온 만화책을 나누기로 결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어머니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들이 효자”라며 웃었고 김요한은 “진작 버릴 걸 그랬다”며 “그동안 불효했네”라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이 팬에게 받은 십자수를 발견한 박나래는 “잘생긴 사람들을 보면 물어보고 싶다”며 “솔직히 본인이 잘생긴 거 알죠?”라고 물었다. 김요한은 “그럼요”라며 “그동안 ‘아닙니다’하고 뺐었는데 제 자신을 속이는 것 같더라, 그냥 잘생긴 게 아니라 완전 잘생겼다”고 포기인 듯 인정인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속이 다 시원하다”고 웃으며 “잘생겨서 좋은 점이 뭐냐”고 물었고 그는 “다 좋아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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