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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아이린, 깁스 위기→기회 "어느 브랜드냐고 물어보더라"

입력 2021-03-01 2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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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아이린이 깁스로 인해 생겼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아이린이 팔 깁스를 한 화보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린은 깁스를 하고 찍은 화보에 "2019년 파리 패션위크가 인플루언서로서 죄게 중요한 시기였다. 파리에서 브랜드 론칭하는 시기고 패션위크를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3일 전에 넘어져서 팔목에 금이 갔다. 술도 안 마셨다. 너무 억울한게 계단을 급하게 내려가다가 넘어졌는데 얼굴 보호하려다가 팔로 넘어진거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린은 "이미 의상 선정과 피팅까지 다 했는데 급하게 브랜드에 부상 소식을 전달했다. 이에 브랜드에서 싫어할 수 있잖아요. 근데 너무 다행히 긍정적으로 옷을 새로 다 해줬다. 이때도 거기서 큰 매체 화보를 찍었다. 깁스를 당당하게 보여줘도 된다고 옷을 또 그렇게 맞춰서 입었다. 제일 큰 샤넬 쇼를 갔는데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팔찌가 너무 예쁘다고 하는거예요. 워낙 특이하게 입고오는 사람이 많으니까 어느 브랜드냐고 물어보고 그랬다. 그때 이 깁스 회사 대표님이 연락이 왔다. 선물도 보내주시고 A 브랜드의 노트북을 선물해주셨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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