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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이유·하니·정은지 예뻐"..'라디오쇼' 박명수, 아끼는 후배들 칭찬 이유

입력 2021-03-02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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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쳐
'라디오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퀴즈쇼가 진행됐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3월은 새로운 시작같다. 오늘 저희 아이도 중학교를 처음 갔는데, 설레고 두근거린다. 교복을 입고 중학교 가는 모습을 보고 제가 거울을 봤는데, 맛이 갔더라"고 했다.

이에 김태진은 "오늘 아이가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고 뭉클했다. 저도 거울을 봤는데 맛이 갔다. 매일매일이 귀여운 아이와의 이별이다. 매일 잘해주려고 한다"고 공감했다.

유주와 로꼬의 '우연히 봄'이 흘러나오자 박명수는 "이 노래가 좋다. 그런데 유주와 로꼬의 노래인줄 몰랐다. 노래가 좋다"고 칭찬했다.

한 청취자는 자신이 하하라고 하며 퀴즈쇼를 신청했다. 청취자는 "드림이도 학교 가고 심심하다"라고 했지만, 박명수는 "하하는 내게 방송 외에 극존칭을 쓴다"라고 거짓임을 알았다.

청취자는 "저는 박명수와 하하를 좋아한다"라며 끼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자 박명수는 "성대모사 할 줄 아는 게 있냐"라고 했고, 청취자는 김건모 성대모사를 했다가 땡을 받았다.

아이유의 'Celebrity'가 흘러나온 후 박명수는 "우리 아끼는 동생인 아이유도 예쁘고, 정은지도 예쁘고, 하니도 너무 예쁘다. '수미산장'에서 열심히 해서 너무 예뻐보이더라"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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