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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항준 감독, 역시 예능 유망주 답네..."지금이 좋아"

입력 2021-03-03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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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예능 유망주답게 입담을 뽐냈다.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 감독은 자기 자신을 예능 유망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예능 유망주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며 "웃긴다고 하니까 기대치가 있으니까 너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난 내가 행복한 게 중요하다"며 "얼마전 윤종신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계약 하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너무 싫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너무 좋다"며 "방송 관계자분들은 난 지금이 너무 좋으니 연락 안해도 된다"고 털어놨다. 장항준은 장현성 김진수와 유튜브를 하고 있다며 “그거는 돈이 안 나온다"며 " 돈 벌겠다는 생각으로 한 건 아니고 우리끼리 해보자고 해서 한 건데 의외로 조회수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항준은 교육을 할 때 학원은 보내지 않지만 학부모 상담은 꼭 참여한다고 하며 딸을 언급했다. 장항준은 딸이 중학교 1학년이 됐다며 “최근 딸이 대화를 요청했는데 수학을 포기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닥칠일이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며 "나는 고2때 수학을 포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송은이는 "그런데 소설을 잘 쓰지 않냐"고 하자 장항준은 "그건 뒤에 이야기 하려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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