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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티즈→글로벌 대세돌' 에이티즈, 강렬한 색 진하게 담긴 '불놀이야'로 컴백[종합]

입력 2021-03-02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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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에이티즈가 지난 'ZERO : FEVER Part.1'의 후속작 'ZERO : FEVER Part.2'로 강렬하게 돌아왔다.

2일 오후 에이티즈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의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홍중은 컴백 소감으로 "2021년 들어서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어서 긴장되고 설렌다. 집에서 팬분들이 저희와 뜨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준비를 많이 했으니 응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영은 "활동을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새 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앞서 5개의 트레저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지난 시즌부터는 트레저의 프리퀄 격인 '피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라고 했다. 더해 "지난 앨범에서는 청춘들이 겪는 열병과 방황을 말했다면 지금은 타인의 시선에 맞춘 나 자신이 아니라 나만의 열망을 피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절제된 트랩 비트 속 EDM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에는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에이티즈만의 ‘멋’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에이티즈의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은 지난 앨범 대비 10만 장 이상 증가해 35만 장을 넘어섰다. 이에 멤버들은 감사하다고 감회를 전했다. 덧붙여 홍중은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고 팬분들도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눈에 보이는 성과와 상관없이 잘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기쁘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에이티즈의 색깔을 진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는 이를 이번 앨범에 진하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중들도 '에이티즈는 이런 거지'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해 산은 '성장티즈'라는 수식어가 멤버들에게도 원동력이 되는 수식어라 가장 좋다고 했다.

'킹덤'에 참여하는 각오와 에이티즈만의 무기로 홍중은 "MC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어렸을 때부터 항상 동경하던 선배님들이다. 같은 프로그램, 한 모니터 안에 담긴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첫 대면식 무대를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선배님들이 다 너무 멋있으셔서 저희가 더 긴장하고 부담되는 것도 있지만, 이번 '킹덤'을 통해서 저희의 색깔을 더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건 당연하지만, 막내로서 많이 배우고 보여드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여상은 "무대를 불태우고 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눈에 띄는 성장세와 글로벌 인기에 대해 홍중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이나 팬분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표현들에 팬분들이 주목을 해주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매 활동을 거듭하면서, 못 보는 시기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보여드리고 더 가까이하고 싶은 건 사실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ZERO : FEVER Part.1' 활동 이후 '킹덤'에 합류하는 등 대세돌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공백기 없이 일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윤호는 "주변 분들의 응원, 가족의 응원, 멤버들의 에너지, 에이티니의 응원"이라고 꼽았다.

한편 에이티즈는 1일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를 발매했으며 오늘(2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제공=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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