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루카' 김상호, 황재열 죽이려다 포기…김래원 황재열 살렸다

입력 2021-03-02 2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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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루카' 방송캡쳐
tvN '루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상호가 차마 황재열을 죽이지 못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지오(김래원 분)가 김유철(황재열 분)을 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유철은 최진환(김상호 분)에게 "구름이랑 그 종교단체랑 뭐 있죠? 무슨 일인지 다 말해줘라. 형님이 관계 됐을 수 있지만 잘못한건 없을거잖아요"라고 물었고, 최진환은 "너 이 일 아는 사람들 누구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어 자신을 100% 믿는다는 김유철에 "아무한테 얘기하지 말고 구름이랑 지오 그 종교단체에 대해 다 알려줄테니까"라며 혼자 주차장으로 오라고 유인했다.

그런가운데 지오가 최진환의 뒤를 쫓았다. 이어 최진환은 "유철아 우리 같이 일한지 한 10년 넘었지? 미안하다 유철아"라며 김유철을 기절시켜 자살로 위장해 죽이려 했다. 최진환은 "가만히 있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라며 결국 김유철을 죽이지 못했다. 이를 목격한 지오는 "살리고 싶으면 비켜"라며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김유철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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