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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한국보다 모든게 느린 이곳, 하지만 그저 감사하며 살아요"

입력 2021-03-03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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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잘 보내고 계세요? 저도 운동하고 씻고 아이들 픽업가려구요. 노아친구들 한국에서 유치원 등원 하는거 보고 또 한참 생각에 잠겼던 지난 몇일 이었어요. 한국보다 모든게 느린 이곳.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하루하루 그저 감사하며 살아요. 그리고 그동안 살며시 준비한 예쁜거 조만간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자다가도 꿈 꾸는 요즘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죽겠어요"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가희는 하얀색 셔츠에 청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가희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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